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게임 실력 (문단 편집) === [[FPS]] === 사실 한국에서는 [[서든어택]]이나 [[스페셜 포스]] 같은 자국 FPS를 외국에서 많이 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보다 훨씬 많이 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FPS 실력이 매우 과소평가 됐던 점이 있었다. 외국에서도 다른 게임은 한국인이 쓸고 다니면서 유독 [[카운터 스트라이크]]만큼은 부진한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wr_id=164741|#]]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실패한 이유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문서 참고. 짧게 정리하자면, 1.6 초기에는 국내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어 PC방에 게임 본좌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람들이 했으나, 밸브에서 [[Steam|스팀]]이라는 새로운 온라인 유통 체제를 내놓으면서 PC방의 요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즉각적인 카스 불매 운동이 퍼졌고 결국 이로 인해 카스의 국내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게 되었다. 그리고 카스의 흥행이 부진한 틈을 노려 내놓은 것이 [[스페셜 포스]]와 [[서든어택]]이었다. 갈 곳 잃은 카스 유저들 및 신규 유저들은 접근성 좋은 우리나라 온라인 FPS로 몰려들어 카스의 인지도는 더더욱 낮아지게 된다. 여기에 더불어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된 국내 e스포츠시장이나, 공공단체보다는 사기업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한국e스포츠협회]]나 모두 카스를 외면하여 유의미하게 성장하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근 10년 간 한국에서 대회가 열릴 정도로 유행한 FPS 게임은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스페셜 포스 2]] 정도인데, 이들 게임은 사실상 한국에서만 인기를 얻은 게임들이다. 국내에서 저 게임들이 인기를 얻는 동안 전세계적으로는 당연히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인식은 상당히 좋지 못했는데, 당장 1.6을 온라인화하여 운영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부진을 겪다가 좀비모드로 환생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러나 오버워치가 출시되면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자 오버워치에서 한국인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리그를 거의 지배하다 싶이 했다. 하지만 종합하면 한국인의 FPS 실력은 다른게임에 비해 좋다고 볼 수 없는 편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흥행을 하지 못했다고 변명을 해봐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리 잡은 발로란트가 세계적인 FPS 게임이 된 시점에서도 크게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볼 때, 한국인의 FPS 실력은 과소평가가 아니라 실제로 큰 활약을 못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버워치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하지만, 오버워치 리그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문제점이 많고 오버워치라는 게임 자체가 FPS 유저들 사이에서 비주류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한국인의 부족한 FPS 게임 대회 활약을 보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